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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첫사랑 아이콘? 감독님 덕분” 겸손에..박경림 “갖고 태어나” 속시원 (‘샤이닝’)

OSEN

2026.03.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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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배우 박진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3.05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배우 박진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OSEN=신도림, 김채연 기자] 배우 박진영이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윤진 감독과 함께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특히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두 청춘 배우 박진영, 김민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여기에 드라마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 말해줘’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미지의 서울’에 이어 ‘샤이닝’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못을 박는다. 그는 첫사랑 필살기에 대해 “진짜 감사드린다. 근데 필살기는 생각 안해봤다. 아마 그렇게 봐주신다면, 얘기의 소재와 저를 누군가가 떠오르게끔 만들어주시는 감독님들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이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이 든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대본대로 따라가는 것뿐이라 진짜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이에 박경림은 “제가 생각할 땐 그렇게 태어난 것 같다. 가지고 태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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