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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크리에이팁, 글로벌 광고주 ‘맞춤형 미디어 솔루션’ 구축

중앙일보

2026.03.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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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크리에이팁이 글로벌 광고주 맞춤형 ‘크로스 미디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유경 크리에이팁 퍼포먼스광고팀장, 하만준 크리에이팁 경영지원팀장, 강경록 크리에이팁 부대표, 박천우 중앙일보 비즈솔루션본부장, 김세진 중앙일보 마케팅솔루션국장, 진석 중앙일보 마케팅솔루션4팀장, 임성협 중앙일보 마케팅솔루션4팀 과장. 중앙포토

중앙일보가 글로벌 마케팅 대행사 크리에이팁과 손잡았다. 중앙일보는 5일 크리에이팁과 ‘글로벌 광고주 대상 크로스 미디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미디어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광고주를 위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크로스 미디어 전략에 집중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매체 타운보드를 보유한 중앙일보의 미디어 경쟁력과 크리에이팁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광고주를 포함해 일본·대만 등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브랜드에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제안하는 게 목표다. 중앙일보는 이번 협약으로 오프라인 미디어 영향력을 글로벌 광고 시장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천우 중앙일보 비즈솔루션본부장은 “타운보드의 매체 영향력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중앙일보의 혁신적인 콘텐트 역량과 크리에이팁의 디지털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해외 광고주들에게 최상의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팁은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마케팅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강경록 크리에이팁 부대표는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길 원하는 글로벌 광고주들에게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광고주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지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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