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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 신입생 충원율 5년 연속 100%

중앙일보

2026.03.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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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전경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410명 전원이 등록을 완료하며, 2022년 교명 변경 이후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올해 신입생 경쟁률은 9.9대 1을 기록했다.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높은 선호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공학 중심 특성화 전략과 현장 실무형 교육체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공학대는 정부가 출연해 설립한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특히 4,500여 개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산업과 가장 가까운 대학’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정부 대형 연구·교육 사업에서 1,200억 원 이상을 수주하며 교육·연구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했다.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전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종합교육센터’를 구축했으며,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연구단지 ‘TU리서치파크’를 조성해 산학연 협력의 거점을 마련했다.

취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한국공학대는 졸업생 1천 명 이상 수도권 대학 49개교 가운데 건강보험 DB 기준 취업률(건보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취업이 강한 대학’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특히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 비율이 40%에 달해, 취업의 질적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황수성 총장은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과 건보 취업률 수도권 1위, 대·중견기업 취업률 40%는 한국공학대 공학교육의 경쟁력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첨단제조, 인공지능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공학 중심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산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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