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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산다라박 "마약 NO" 입장에도 저격글 재업로드 논란 [Oh!쎈 이슈]

OSEN

2026.03.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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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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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산다라박의 해명에도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재차 저격글을 업로드했다.

박봄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To.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멘트와 함께 자필로 쓴 듯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앞서 박봄이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던 글이었다. 박봄은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얘기하려고 무서운 얘기하려고 해요.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사진]박봄 SNS.

[사진]박봄 SNS.


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자 박봄의 측근은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다”라면서 양해를 부탁했다. 이후 박봄도 약 2시간 만에 해당글을 삭제했다.

산다라박도 하루 뒤인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직접 박봄의 저격에 대해서 해명했다. 다만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를 언팔로우하며 ‘손절’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산다라박이 직접 입장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박봄이 또 다시 같을 글을 게재하면서 여전히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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