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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子 제우 겁 많은 건 '남편 유전'…"연정훈♥도 초6 때까지 그랬다더라" ('자유부인')

OSEN

2026.03.0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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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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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우의 조심스럽고 겁 많은 성격이 남편 연정훈을 쏙 빼닮았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녀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를 보호자 없이 단둘이 지하철 심부름에 보냈다.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도전기를 지켜보던 중, 지하철 안에서 훈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포착됐다.

전철 안에서 누나 제이는 자리에 앉았지만, 아들 제우는 빈자리가 있음에도 선뜻 앉지 못하고 꼿꼿이 서 있었던 것. 이를 본 한 승객이 “동생 앉아”라고 권유하자, 누나 제이는 “얘는 안 앉고 싶대요. 그냥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라며 동생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화면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가인은 “맞아. 니 동생 긴장해서 안 앉는 거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제우는 제이보다 훨씬 긴장이 많거든요. 불확실한 일을 굉장히 염려를 많이 하고 그래서 사실 이런 거를 제이보다 더 많이 해야 하기는 하는데”라며 아들의 성격을 언급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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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가인은 아들의 이러한 면모가 아빠 연정훈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며 “얘가 겁이 너무 많으니까. 저희 남편 말로는 자기가 어렸을 때 그랬대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딱 그랬대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갑자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좋아졌다고 너무 염려 안 해도 된다고 저한테 하는데”라며 남편 연정훈이 건넨 위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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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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