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반려견 쿄로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공개했다. 직접 반려견 간식을 만든 것. 이 과정에서 반려견 간식을 먹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5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쿄로 간식 뺏어 먹방하고 함께 영정 사진 찍은 날 (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오늘은 쿄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오마카세를 준비했다”며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추성훈은 “쿄로와 함께하는 마지막 영상이 될 수도 있다”며 “많이 봐도 조회수 100만은 안 넘을 것 같다. 재미없으면 보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만 보면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PPL이 붙었으니까 열심히 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추성훈은 반려견 간식을 직접 맛보는 ‘먹방’도 선보였다. 그는 강아지 간식을 먹어보며 “인간으로서는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했고, 반려견 전용 우유까지 시식하며 “괜찮다. 생각보다 맛있다”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추성훈은 쿄로를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완성된 간식을 맛본 쿄로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자 그는 “해준 보람이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