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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위트컴이 다시 나섰다...'마이너 127홈런' 클래스, 연타석포 폭발→8-3 격차 벌렸다 [오!쎈 도쿄]

OSEN

2026.03.0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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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말 1사 1루에서 한국 셰이 위트컴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말 1사 1루에서 한국 셰이 위트컴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위기의 한국을 위트컴이 구해내고 있다. 추격을 허용하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연타석 홈런이다.

위트컴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켰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로 6-0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든 위트컴. 한국은 이후 5회초 정우주가 흔들리며 체코 테린 바브라에게 스리런 홈런을 얻어 맞았다. 6-3으로 쫓기면서 경기 분위기가 급변했다.

하지만 한국에는 위트컴이 있었다. 위트컴은 5회말 1사 후 문보경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들어진 1사 1루 기회에서 체코 투수 코발라를 상대로 좌측 투런포를 다시 쏘아 올렸다. 격차는 8-3으로 벌어졌다. 

한국은 단숨에 분위기를 다잡았다. 위트컴의 연타석포가 한국을 구원해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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