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과감하고 진취적인 용담이 미스터 킴을 향한 질문을 던졌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과 용담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바로 식사를 하러 가는 게 아니라 서점을 향했다. 서점에서 좋아하지 않는 책 종류까지 통한 이들은 어느 정치인의 서적을 보며 대화를 했다. 용담은 지체하지 않고 "저 정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미스터 킴은 “과오가 뚜렷하지 않냐. 총량을 따지면, 잘한 게 있지 않나. 그래도 저분이 없어도, 여기까지 와도, 더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라며 너무 강하지 않지만 나름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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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은 자신도 마찬가지라며, “사실 정치 이런 것도 다른 사람이랑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결혼 상대를 찾는 프로그램이고, 그러면 종교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서로 정치 성향이 반대다. 뉴스가 나올 때마다 부딪친다. 그래서 무례할지 몰라도 물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미스터 킴은 충분히 이해했다.
골싱 민박 하루를 앞두고 급 성사된 이들의 데이트와 대화는 무리 없었다. 용담은 “26기 경수랑은 내가 맞춰가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미스터 킴과 대화는 텐션이 낮아도 대화가 되게 잘 통하는 느낌이었다”, 미스터 킴은 “정말 너무 좋았다. 용담이랑 어제부터 오늘 사계데이트까지 계속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잘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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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텝부터 연애를 할 수 있게 하도록 하겠다”라며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은 "29기 영철이랑 정숙도 3일 차에 갑자기 불타서 결혼까지 갔다. 설마 용담과 미스터 킴도?"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