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캐리어 에어컨 사용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전원 및 콘센트 상태 확인 ▶실내외기 필터와 배수 호스 점검 ▶냉방 성능 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부품 교체나 냉매 충전 등이 필요한 경우 고객 동의를 거쳐 유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텍캐리어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성수기에는 서비스 예약이 집중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롭게 여름철 더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