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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추성훈표 '불꽃 로우킥' 맞고 이 악물고 허세..."나는 사실 참을만해" ('차가네')

OSEN

2026.03.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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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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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차승원이 추성훈의 묵직한 발차기를 정통으로 맞고도 독보적인 허세를 선보였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로우킥 배 알까기’ 대결이 펼쳐졌다. 긴장감 넘치는 1대 1 대결 끝에 딘딘이 승리를 거머쥐었고, 차승원은 벌칙으로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게 됐다.

벌칙을 앞두고 딘딘은 로우킥을 찰 추성훈에게 다가가 “진짜로”라며 세게 찰 것을 부추겨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에 차승원은 비장하게 “나 왼쪽”이라며 맞을 부위를 정해주는 여유를 보였으나, 추성훈이 “어느 정도?”라며 세기를 묻자 곧장 “야 너무 세게 하지 마”라고 당부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형 여태까지 쌓인 거”라며 추성훈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마침내 추성훈의 불꽃 로우킥이 차승원의 다리에 작렬했다. 타격의 순간 차승원은 본능적으로 다리에 힘을 주며 살짝 밀어냈고, 이를 포착한 딘딘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근데 아프죠?”라며 집요하게 반응을 살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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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의 발차기에 휘청일 법한 상황이었지만, 차승원은 고통을 이 악물고 참아내며 평정심을 유지했다. 차승원은 “아프긴 아픈데 나는 사실 참을만해”라며 끝까지 체면을 차리는 허세를 부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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