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야노시호♥'추성훈, 영정사진 찍었다.."얼마 안 남아, 잘 왔어" ('추성훈')

OSEN

2026.03.05 13:3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반려견과 함께한 특별한 영상을 공개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쿄로 간식 뺏어 먹방하고 함께 영정 사진 찍은 날 (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심까 추성훈입니다”라는 특유의 인사로 시작하며 반려견 쿄로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추성훈은 “쿄로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쿄로를 위한 오마카세를 준비해봤다”며 직접 반려견 간식을 만들었다. 특히 PPL로 등장한 강아지 간식과 우유를 직접 맛보며 “인간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이후 그는 쿄로를 위한 간식을 완성했고, 쿄로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해준 보람이 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이 도쿄에서 사온 간식을 꺼내자 “맛있다”며 놀라는 등 유쾌한 장면도 이어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영상에는 가족의 일상도 담겼다. 딸 추사랑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추성훈은 “나는 공부를 열심히 못했기 때문에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결과보다 집중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교육관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유튜브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반려견 쿄로와 함께 영정사진을 촬영한 순간이었다. 추성훈은 “쿄로와 15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 2~3년 정도 더 함께할 것 같아서 지금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나도 같이 찍어야겠다. 우리 얼마 안 남았다”며 자신의 영정사진도 함께 촬영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사진관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는 장례식장에서 인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갔다.

영상 말미에서 추성훈은 “쿄로를 사랑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유쾌함 속에서도 반려견과의 시간을 소중히 기록한 이번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기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