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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 건물주' 권성준, 요리책 출간·식당 운영···남은 건 유튜브 채널 개설뿐('공부왕찐천재 홍진경')[핫피플]

OSEN

2026.03.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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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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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홍진경을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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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진경은 한식 외에 요리를 한 적이 없다는 의외의 사실을 밝혔다. 감각 있는 세련된 200평대 평창동 자택에서 홍진경은 간혹 지인이나 친구들을 초대하며 손수 요리를 대접한 적이 몇 번 공개됐는데, 그때마다 세련되면서도 깔끔해 보이는 그의 요리 실력에 많은 네티즌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홍진경은 김치 사업으로 누적 매출 3100억 원을 알리며 작년 이혼 당시 재산 분할에도 네티즌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홍진경은 고급 주택을 포함해 딸 라엘을 유학의 성지라고 불리는 미국으로 보낸 것에 그의 재력과 능력을 의심할 여지 없이 만들었다.

그러나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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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성준은 파스타 면 종류부터 설명했다. 알 덴테, 라쟈냐, 펜넬 등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 면과 그 두께며 식감에 대해 설명한 권성준 셰프는 돌연 “유익하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유튜브 채널이 없다”라며 벅차했다. 홍진경은 “그럼 여기서 하셔라”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 권유보다 이곳에서 있기를 바라는 늬앙스로 말했다.

알리오 올리오와 토마토 리소토 만들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권성준은 “저는 하도 많이 해서 그냥 감으로 계량을 한다. 셰프들마다 다르다. 미국이라 프랑스 요리를 하는 분들은 계량을 철저하게 하지만, 스페인이나 남부 요리를 하는 분들은 계량을 감으로 한다”라며 뚝딱뚝딱 해치웠다. 그는 알리오 올리오의 마무리로 레몬 슬라이스를 얹었다. 권성준은 "프레시하고, 바지락의 비린 향도 레몬이 잡아주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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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을 한 홍진경과 제작진들은 그 맛에 감탄을 잇지 못했다. 홍진경은 “너무 맛있고, 레몬 갈아 넣은 게 완전 상큼해요. 맛 좀 봐봐. 조미료 같은 거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라며 겨우 말을 꺼냈다. 홍진경은 “여태까지 먹은 봉골레 중 가장 맛있다. 역시 우승자는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올해 1월 서울의 5층짜리 건물의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던 권성준 셰프는 이날 '33억 건물'의 건물주라는 기사가 또 한 번 나왔다. 아울러 권성준 셰프는 “저도 책을 냈다. ‘시크릿 레시피’다. 거기에도 리소토 만드는 법이 들어갔다”라며 식당 운영, 광고 촬영, 여러 가지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요리사로서의 스펙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권성준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 좋겠다. 그리고 식당도 대박 나고, 더 잘 되면 좋겠다”라며 그를 응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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