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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판매가격 논란에도 다 팔렸다 “감사합니다”

OSEN

2026.03.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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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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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제품이 가격 논란 속에서도 완판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카오 선물하기 KOOROLL(쿠롤) 품절되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판매 소식을 알렸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제품의 공식 판매 페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1개 1만 3천 원, 2개 세트는 2만 5천 원에 판매됐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이 대부분 수백 원에서 천 원대 수준인 만큼,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기능성 충전식 헤어롤과 비슷한 가격대라는 점에서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구혜선은 제품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줄인 제품”이라며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것과 달리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격 논란에 대해 “초기 생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은 상황이라 현재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됐다”며 “앞으로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용해 달라”며 제품 구매를 독려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구혜선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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