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왜 오수재인가'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홍지윤이 베테랑 연기자 오대환의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일 OSEN 취재 결과 홍지윤은 최근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배우로서 커리어 2막을 위해 파트너십을 다졌다.
1991년 생인 홍지윤은 한양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지난 2017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리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절대그이', '나의 나라',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드라마 스페셜-그 곳에 두고 온 라일락'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조연,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그는 '룰루랄라 전당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우리는 오늘부터'와 '왜 오수재인가'에서 조연으로도 인상 깊은 활약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는 특별출연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OSEN DB.
홍지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무빙픽쳐스컴퍼니는 오대환, 이호철, 이중옥 등 베테랑 연기자들을 거느린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들 외에도 전채은, 임세주 등을 거느리며 배우 확장과 제작을 겸하며 연기자들의 커리어를 작품 중심으로 구축해 나가는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다.
홍지윤과의 전속계약과 관련 무빙픽쳐스컴퍼니 측은 OSEN에 "홍지윤 배우를 어떤 작품에서 어떤 이미지로 남을지 같이 고민하고, 홍지윤 배우의 강점이 정확히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홍지윤 배우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장면의 온도를 바꾸는 힘이 있다. 그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선택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해 한 마스크팩 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돼 배우로서 커리어를 넓히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