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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트럼프, 메시 앞에서 "호날두도 대단" 폭소

중앙일보

2026.03.05 16:01 2026.03.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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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등 번호 47번이 적힌 본인의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부터 인터 마이애미팀 주장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오너인 호르헤 마스,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 선수단을 이스트룸에 초청해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미 대통령이 주요 프로스포츠 전년도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해 만나는 것은 미국의 오랜 전통이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의 주장인 리오넬 메시와 함께 행사장에 들어선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를 향해 "백악관에 온 것은 환영한다" 며, 자신의 아들이메시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혔다. 또한 메시 앞에서“호날두라는 신사도 있다. 크리스티아누도 대단하다”며, 메시의 오랜 경쟁자를 칭찬하자 장내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고 메시 역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등 번호 47번과 이름이 적힌 인터마이애미 팀 유니폼과 축구공 모양의 우승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 초청 행사에서 리오넬 메시로부터 축구공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우상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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