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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배우 강상준 "아내 ♥이소나 '미스트롯4' 眞 감격, 이런 멋진 순간 감사" [직격인터뷰]

OSEN

2026.03.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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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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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강상준이 아내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에 소감을 밝혔다. 

강상준은 6일 OSEN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아내 이소나가 '眞(진)'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자가 된 것과 관련해 "서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보자며 서로 응원하고 다독여가며 다사다난한 시간을 지나왔는데, 이런 멋진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라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나는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그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허찬미와 함께 TOP5로 진출한 가운데,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에서 인생을 녹여낸 노래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했다. 이에 남진의 '나야 나'를 부른 허찬미와 경쟁한 결과 중간순위에서 허찬미가 1973점으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972점으로 단 1점 차 2위를 기록했고 최종 문자 투표에서 이를 역전해 최종 우승자 '진'에 등극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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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소나는 최종 투표수 111만 784표를 기록한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무려 25만 6310표를 획득하며 득표율 27.98%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서 '이소나 신드롬'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이목을 끌었다.

이소나의 무대에 이어 객석에서 그를 응원하던 가족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20년간 파킨슨병으로 투병한 모친이 오열하듯 눈물을 보였고, 남편인 강상준 또한 장모를 챙기면서도 울컥해 아내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에 강상준을 알아본 시청자들이 함께 열광하며 배우와 가수로 2막을 연 이소나, 강상준 부부를 응원했다. 

이소나와 강상준은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 거듭났다. 강상준은 '재벌X형사',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닥터 슬럼프', '나의 해리에게' 등의 작품에 출연한 것은 물론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도 기 실장 역으로 등장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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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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