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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고명준 선제 스리런 폭발! SSG, 두산에 3점 차 승리...두산 오명진은 3안타 원맨쇼
OSEN
2026.03.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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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우타 빅뱃 고명준이 거포 본능을 뽐냈다.
지난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17개)은 물론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고명준은 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1회 선제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5-2 승리를 이끌었다.
SSG는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유격수 박성한-지명타자 길레르모 에레디아-3루수 최정-좌익수 김재환-1루수 고명준-우익수 김성욱-중견수 최지훈-포수 이지영-2루수 정준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산은 중견수 김대한-유격수 이유찬-2루수 오명진-지명타자 김인태-1루수 박지훈-좌익수 홍성호-3루수 박계범-우익수 김주오-포수 김기연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2년 차 외인 잭 로그.
선취점은 SSG의 몫이었다. 1회 에레디아의 중전 안타와 김재환의 좌전 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고명준이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좌월 스리런을 터뜨려 3-0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반격에 나선 두산은 1회 2사 후 오명진과 김인태의 연속 안타로 1,3루 기회를 잡았다. 박지훈이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 1점을 따라 붙었다.
2회 박계범과 김주오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상대 포수가 공을 흘린 사이 무사 1,3루가 됐다. 김기연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쫓아갔다. 3회 오명진과 김인태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 실패.
SSG는 3-2로 앞선 6회 선두 타자 최정이 좌월 솔로 아치로 1점 더 달아났다. SSG는 4-2로 앞선 9회 선두 타자 임근우의 3루타와 폭투로 1점 더 보탰다.
SSG 선발 화이트는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김건우, 김민, 이로운, 신지환이 구위 점검에 나섰다. 고명준은 1회 선제 3점 아치를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두산 선발로 나선 잭 로그는 3이닝 3실점을 남겼고 최승용, 김명신, 윤태호, 김정우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명진은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OSEN=미야자키(일본), 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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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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