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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과 이혼설·불화설에 입 열었다 “문제 없다”[순간포착]

OSEN

2026.03.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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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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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는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과 박군이 출연했다. 

성민은 “내 단짝은 박군이다. 트로트 4년차 새싹이다. 나한테 슈퍼스타 박군이다. 같이 나오게 된 게 땡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박군은 배울 게 많은 분이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체력도 좋고 스윗한 남자다. 주변 사람들 챙기는 걸 너무 잘한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자 보기 힘들다”고 소개했다. 

특히 “아내와의 이야기 때문에 마음고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군은 “많은 분이 예뻐해주셔서 생긴 일이 아닐까 싶다. 이혼설, 불화설 이런 말이 되게 많았는데 사실 우리는 이 또한 감사한 마음이다”고 했다. 

박군은 “예뻐해주시니까 관심도 갖는 거라고 생각해서 신경을 안 썼는데 너무 많은 분이 연락도 주고 방송 가서도 지나가던 분들이 ‘박군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한다. 지나가다 어머니들께서 그렇게 물어본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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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에 나가서 문제 없다고 말도 드렸다. 전국에 계신 어머님들, 박군 예뻐해주시는 분들 박군 절대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아내 한영에게는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날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나 열심히 할게.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군과 한영은 결혼 4년 차에 접어들며 최근 불화설과 별거설에 휘말렸다. 특히 박군이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박군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6시 내고향’ 리포터 일정으로 지방 촬영이 잦아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잠적했다는 건 완전한 오해”라며 “리포트 촬영은 한 번 나가면 이틀씩 걸리고, 행사 일정까지 포기해야 할 때도 많다.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프로그램을 더 하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모든 걸 내려놓은 것처럼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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