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레반도프스키 최다골에 11골 남았다!’ 해리 케인, 부상으로 대기록 도전 무산 위기

OSEN

2026.03.05 23: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 바르셀로나)의 대기록을 넘을 수 있을까. 

분데스리가 선두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새벽 4시 30분 개최되는 2025-26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한다.

변수가 생겼다. 에이스 케인이 다쳤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케인이 종아리에 충격을 받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하루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번 경기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기 결장 가능성은 낮다. 콤파니 감독은 11일 열리는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경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제는 케인이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이미 30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보유한 41골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인이 남은 10경기에서 12골을 더 넣으면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케인이 최대한 빨리 복귀해도 한 경기에 1골 이상을 터트려야 한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 시즌 41골을 넣었다. 이제 후배 케인이 대기록에 도전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