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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누적 관객 1억 명 돌파…유해진, 현빈 품으로→흥행 기세 속 기대감UP

OSEN

2026.03.0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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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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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현빈이 속해있는 소속사인 만큼 두 사람 시너지도 기대르 모은다.

VAST엔터테인먼트 강건택 대표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해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유해진 배우가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유해진은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을 시작으로 ‘타짜’, ‘전우치’, ‘공조’, ‘1987’, ‘말모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아왔다.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까지 굵직한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던 유해진. 이 같은 작품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해진의 출연작 누적 관객 수는 1억 명을 돌파, 한국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최근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은 차기작 영화 ‘암살자(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유해진은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아 또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라고.탄탄한 필모그래피로 관객 신뢰를 쌓아온 유해진과 VAST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또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흐름 속에서 이어질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을 비롯해 장근석, 황우슬혜,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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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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