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2년 차 빌리 츠키가 직접 만든 ‘묵은지 김치찜’의 맛에 충격을 받는다. 그는 허탈감에 주저앉는가 하면, 급기야 주방을 이탈하기까지 해 도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4탄의 주인공 빌리 츠키의 일상과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국 생활 10년 차, 자취 2년 차인 츠키는 요리를 위해 마트에 방문한다. 부모님에게 요리를 배운 그는 베이킹부터 한식, 양식까지 다양한 자취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츠키의 첫 끼 메뉴는 바로 ‘묵은지 김치찜’. 장바구니에 묵은지를 담은 츠키는 고기 앞에서 깐깐하게 비교하며 고민한다.
이어 츠키는 “사장님~”이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마트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시니까, 아무래도 인생 선배님들이시잖아요!”라며 한국 생활 속에서 터득한 장보기 꿀팁을 밝혀 미소를 유발한다.
이어서 츠키 표 ‘묵은지 김치찜’도 공개된다. 맛깔스러운 비주얼에 무지개 회원들도 감탄한다. 그러나 ‘묵은지 김치찜’의 맛을 본 츠키는 순간 충격에 빠진다. 그는 예상치 못한 맛에 발을 동동 구르며 주방을 이탈하는가 하면, 주저앉아 흐느끼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맛보고 싶다!”라며 입을 모은다. 과연 츠키의 ‘묵은지 김치찜’ 맛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OSEN DB.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절친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한다. 손우현이 고른 아이템으로 힙한 스트릿 패션 룩을 완성한 이주승의 모습이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 코드쿤스트 등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로 화제가 된 ‘새깅(Sagging) 룩’으로 바지를 헐렁하게 내려 입은 이주승의 모습에 전현무는 “그냥 다 벗은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손우현은 이주승에게 “네가 주훈 씨 사촌 형 정도 되잖아?”라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한다. 이주승은 “주훈 씨랑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친척 형이냐는 얘기도 듣거든요.”라며 “제가 요즘 추구하는 느낌이긴 해요.”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오늘 주승이 마지막 방송인가?”, 기안84는 “주승이, 너 감(?) 잃었구나!”라며 당황한다. 이주승은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니고!”라며 다급하게 해명해 폭소를 자아낸다. ‘코르티스’ 주훈의 스타일로 변신한 이주승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국 생활 10년 차인 빌리 츠키의 장보기 꿀팁과 요리 실력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