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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45세부터 돈 모인다” 사주 결과에 깜짝 “남편에게 기대 살 수 없나요?” (‘담비손’)

OSEN

2026.03.0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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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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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주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운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6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손담비 사주에 숨겨진 역대급 반전 (소름주의)/ 결혼/ 일/ 사기/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촬영하니 이상하다”며 “2026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찾은 곳은 역술인 남택수가 운영하는 사무실. 손담비의 생년월일을 들은 남택수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오늘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다. 인생에서 중요한 포인트 구간에 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45세를 중심으로 인생의 흐름이 나뉘는데, 많은 분들이 그 시기를 지나며 오히려 더 좋은 운을 맞이한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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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택수는 손담비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앞으로 좋은 운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사주”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업종과는 또 다른 방향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제가 결정할 게 조금 있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반응했다.

특히 남택수는 “남들이 보기에는 열심히 살아왔지만 돈이 모이는 흐름은 아니었다”며 “재물운이 본격적으로 쌓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45세부터”라고 설명했다. 이에 손담비는 “제가 많이 까먹었다는 이야기군요”라고 웃으며 받아쳐 분위기를 풀었다. 그는 “항상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남택수는 “2021년까지는 비교적 운이 좋지 않았지만 2022년부터 흐름이 점점 좋아졌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이에 대해 “2021년에 남편과 별의별 일이 다 있었지만 사이만큼은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택수는 “이 사주는 아이를 낳으면 일운이 더 열리는 구조”라며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기보다 여러 방향의 일을 함께 해나가는 흐름이 맞다”고 조언했다. 이에 손담비가 “남편에게 기대서 살 수는 없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지자 남택수는 웃으며 “그랬으면 이미 30대 중반에 결혼했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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