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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해놓고 탈락' 미미 결국 사과했다..."제작진도 '너 대체 뭐냐'고" ('집대성')

OSEN

2026.03.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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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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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집대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대성이 빵 이야기로 의외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미미는 자신의 호평 뒤 낮은 점수를 줬던 것에 대해 양해인사를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 채널에는 ‘DANGER(단거) 주의 | 집대성 ep.97 미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미미는 대성을 향해 “선배님 팬이다”라고 밝혔고, 대성은 “다음 공연 놀러 와라”라며 반갑게 화답했다.

이어 대성은 “어제 ‘천하제빵’ 봤다. 고척동 빵 먹어보고 싶더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빵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은 빵 취향을 공유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대성은 “난 원래 떡돌이이자 빵돌이였다. 그런데 관리한 지 20년 차라 이제는 조절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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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미는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합격을 쉽게 주지 않는 심사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 입장에서 재구매 의사가 있는지가 기준이다. 한 번 먹는 걸로 만족할지, 다시 사 먹고 싶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쉬는 시간에 작가님도 ‘너의 마음은 대체 뭐냐’고 한다. 좋은 말도 하고 맛있다고 해놓고 탈락시키니까 시청자분들도 심사평이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대성 역시 자신의 음식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그는 “나도 기준이 있다. 웨이팅이 기본인 유명 베이커리에서 과연 몇 분을 기다려서 먹을지 생각해 본다”며 “기본적으로 웨이팅할 만하면 합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미미는 “선배님은 절대 웨이팅 안 할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대성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email protected]

[사진]'집대성'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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