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김민석 총리,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 추진…5월부터 국민에 개방

중앙일보

2026.03.06 04:1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청년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에서 열린 '젊은 한국 투어' 청년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국민에게 개방하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총리실은 6일 김 총리가 2026년 중점 국정수행 방향 가운데 대국민 소통 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번 조치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관 개방을 시범 운영했다. 이후 토요일마다 개방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는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을 통해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