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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92세 할머니 ‘방학 선생님’ 변신…쌍자음 받아쓰기까지 (‘보검매직컬’)

OSEN

2026.03.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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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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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상이가 ‘방학 선생님’으로 변신해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동네 주민이 이발소를 찾았다. 앞서 케이크를 선물받은 것에 감동해 과일을 한가득 들고 다시 방문한 92세 라옥자 씨였다.

라옥자 씨의 가방에서 공부 노트를 발견한 이상이는 방학을 맞아 혼자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뜻 도움을 자처했다. 그는 “제가 방학 선생님을 해드리겠다”며 받아쓰기를 제안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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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는 쌍자음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단어를 불러주며 받아쓰기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자장면이 짜장면인가?”라며 맞춤법을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내 다른 단어를 떠올린 이상이는 “그럼 ‘짜증’ 한 번 써보실까요?”라며 차분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받침을 헷갈리는 할머니에게 하나씩 알려주며 “완벽하게 아시는데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받아쓰기 수업은 마을 주민과 출연진 모두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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