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꾸준한 체중 관리 비결과 함께 증량 계획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우는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는 76kg.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였지만 그는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김강우는 “이번에 사극을 촬영하면서 몸무게를 조금 불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KBS 대하사극 ‘문무’에서 김춘추 역할을 맡게 된 그는 “사극은 한복을 입으면 풍채가 있어 보이는 게 어울린다”며 “마르면 무게감이 떨어져 보일 수 있다. 3~4kg 정도만 늘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증량을 위해 김강우가 선택한 음식은 의외로 라면이었다. 평소 “라면을 1년에 두 봉 정도 먹는다”고 밝힌 그는 건강을 위해 토마토를 넣어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김강우는 “원래 라면을 좋아한다”며 “청소년 때는 두 개씩 끓여 먹었고, 세 개까지 먹어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처제인 모델 한혜진도 “형부가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 거들었고,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역시 “저희 시댁 식구들이 다 대식가다. 처음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