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소라 유튜브로 5년 5개월 만 복귀 “몇 년 동안 집에서만, 1년에 한두 번 외출” (‘이소라’)

OSEN

2026.03.06 07:1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이소라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 / 이소라의 첫봄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이렇게 정식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떨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의 마지막 방송 출연은 JTBC ‘히든싱어’로,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약 5년 5개월 만의 방송 활동이다.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그는 “집에서 있었다. 그냥 집 청소하고 지냈다”며 “요즘은 제 몸을 만드는 게 제일이다. 영양제도 챙겨 먹고 음식도 제대로 먹으려고 한다. 피부과도 여러 번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운동들을 하고 있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 앞에서 운동하는 건 부끄럽다”며 “팔굽혀펴기나 다리 올리기 같은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소라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운동도 안 했다. 그냥 드러누워 있었다”며 “집 1층 아래에도 안 내려가니까 산책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두 번 정도 나간다. 공연할 때만 나가고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온다”며 “친구도 없고, 내가 안 나온다는 걸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데 진짜 안 나간다. TV에 나오지 않는 동안 몇 년 동안 그랬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소라는 “노래를 좀 하고 싶다. 생각보다 노래를 많이 하지 못한 것 같다”며 “노래를 안 하면 제 존재의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노래하거나 방송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기 때문”이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사랑에 가까운 마음으로”라고 진심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