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강상준이 아내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강상준이 6일 개인SNS를 통해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서 이소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살면서 꼭 한 번은 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에서 眞(진)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강상준은 드라마 ‘재벌X형사’, ‘닥터 슬럼프’, ‘나의 해리에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기 실장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아내의 우승 순간을 지켜본 남편의 진심 어린 응원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특별한 부부 이야기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