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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누구 나와바리라고?" 이준석과 치맥, 尹 경악했다

중앙일보

2026.03.06 13:00 2026.03.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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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광진구의 한 맥줏집. 가게 밖에 모인 시민들의 휴대폰 카메라는 일제히 한곳을 향했다. 주인공은 입당을 저울질하던 윤석열 전 검총장과 그를 잡으려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다.

두 사람은 맥주잔을 부딪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소음과 취기가 뒤섞인 순간, 이준석이 결정적인 제안을 던졌다. 잘 알아듣지 못해 되묻던 윤석열은 이내 무심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묘한 찜찜함이 밀려왔다. 윤석열이 곁에 있던 참모에게 슬쩍 제안 내용을 전하자, 참모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윤석열 입장에서는 ‘이 자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어.”
현장에 없던 '제3의 인물'이 얽힌 은밀한 약속. 이준석의 그 제안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 회동으로부터 5일뒤, 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그건 윤석열의 복수, 이준석을 엿먹인 거야!”,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누구 나와바리라고?” 이준석과 치맥, 尹은 경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865

📺영상으로 보는 실록 윤석열 시대
윤석열 정권 1060일 동안 용산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더중앙플러스는 지난 정권 당시 용산·여의도 및 그 주변에서 활약 또는 암약했던 핵심 공선(公線)·비선(秘線) 인사 수십 명을 직접 만나 생생한 증언을 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중앙플러스를 통해 연재되고 있는 ‘실록 윤석열 시대’를 이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증언을 토대로 AI로 재구성한 영상을 통해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김지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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