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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콘서트 '오타니 쇼타임'…만루 홈런→ 3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 전 세계가 주목하다

OSEN

2026.03.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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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1사 만루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6/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1사 만루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6/[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1사 만루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3.06/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1사 만루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치고 홈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3.06/[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에서 경기를 할 때마다 팬들을 위한 ‘쇼’를 준비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그라운드 타격 훈련까지 직접 소화하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자국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이러한 오타니의 모습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이 대만을 13-0으로 꺾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경기에서 오타니가 자신의 명성을 그대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3.06/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3.06/[email protected]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2회 만루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 1득점을 올렸다. 3루타를 치지 못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역시 오타니'라는 찬사가 나올 만한 활약이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초구에 방망이를 돌려 우익선상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타구 속도는 117.1마일(약 188.4km)에 달했다. 비록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경기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한 장면이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6.03.06/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6.03.06/[email protected]


그리고 다음 타석에서 진짜 쇼가 펼쳐졌다. 2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대만 선발 정하오춘의 2-1 카운트 커브를 받아쳐 우측 스탠드에 꽂아 넣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을 시작으로 일본 타선은 한 이닝에 10점을 몰아치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WBC 역사상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오타니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같은 2회 다시 타석에 들어서 적시타를 추가하며 2회에만 5타점을 기록했다. 이 역시 WBC 역사상 한 이닝 최다 타점 기록이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타격을 하고 있다. 2026.03.06/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타격을 하고 있다. 2026.03.06/[email protected]


3루를 돌던 오타니는 일본 대표팀의 새로운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말차를 휘저어 거품을 내는 동작이다. 2023년 대회 당시 라스 눗바가 선보인 ‘페퍼 그라인더’ 세리머니에 이어 등장한 새로운 팀 퍼포먼스다. 올해 세리머니는 투수 기타야마 고키가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조금씩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며 팀으로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우리 팀의 소통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MLB.com'은 "일본이 이런 흐름을 이어간다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 진출은 물론 네 번째 WBC 우승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1사 만루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06/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일본은 야마모토 요시노부, 대만은 쩡하오쥔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1사 만루에서 일본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06/[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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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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