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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50대 동안’ 母 공개..친구인 줄 “父는 동방신기·박서준 앓이” (‘나혼산’)[핫피플]

OSEN

2026.03.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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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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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츠키가 부모님 영향을 받아 한국 문화를 접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말달리자’ 특집 4탄으로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부모님과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츠키는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낫토를 구매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낫토 비빔밥을 요리한 그는 일본에 있는 부모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화면에 츠키의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쿤스트는 “젊으시다”, 기안84도 “어머니 되게 젊으시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어머니 나이가 몇 살이시냐”고 물었고, 츠키는 “53인가 54세 되신다. 아버지는 50세”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전현무를 가리키며 “여기 큰 아버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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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하는 모녀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계속해서 “그냥 친구 같다”라며 다시 한번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츠키는 엄마와 한국어 공부를 하던 중 아빠가 모습을 드러내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츠키는 “제가 한국에 살고 있고 엄마가 오사카에 살고 있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히로시마에 살고 계신다. 아무래도 한 명씩 따로 살아서 다 외로워한다. 그러면 ‘같이 영상통화 할래?’ 해서 자주 한다. 요즘 매일매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부모님 덕분에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됐다는 츠키는 “엄마와 아빠 때문에 한국 문화 알게 됐다. 옛날 사극 드라마 보면서 저도 한국어 터득했다”라며 엄마는 드라마 ‘대장금’ 팬이고, 아빠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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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츠키의 아버지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도 좋아한다고. 츠키 어머니는 “박새로이 같은 머리 하고 싶다고 했는데 모두가 반대했잖아”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지금 박새로이 머리다”라고 자랑했다.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마친 츠키는 인터뷰를 통해 “두 분 다 드라마 좋아한다. 아버지가 ‘이태원 클라쓰’ 추억이 있는 곳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몇 년 전부터 못가고 있다. 엄마도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싶다고 했는데 안됐다. 올해는 두 분 모시고 마음 껏 같이 여행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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