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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최연소’ 승무원 퇴사 이유 밝혔다 “답답함 느껴..父, 노발대발” (‘전현무계획3’)

OSEN

2026.03.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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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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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힌 가운데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로 배우 표예진이 제주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와 표예진에 “둘이 동갑이다. 호칭 정리하자”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 모두 92년 생으로, 생일 하루 차이가 난다.

곽튜브는 “91로 사시냐, 92로 사시냐”라고 물었고, 표예진은 “저는 91이다”라며 “10학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11학번”이라는 곽튜브에 “그럼 누나로 가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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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왜 누나라고 하죠? 내가 먼저 하루 먼저 태어났다”라며 “당신이 동생이에요”라고 받아쳤다. 이에 표예진은 “그럼 ‘준빈아’로 가자”라며 친구로 합의했다.

그런 가운데 표예진은 곽튜브와 친구로서 말을 놓자마자 전현무를 제외하고 게스트와 식당을 모른다는 곽튜브에 “그럼 아무 생각 없이 오냐”라고 팩폭을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전현무는 과거 배우 이전 승무원으로 일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2011년 당시,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에 입사했다는 표예진은 “그게 만으로 성인이 안 돼서 만 19세였다. 1년 반 밖에 근무를 안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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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표예진은 “그때 새로운 나라에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는 하지만 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한 10년을 바라볼 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그때 그 답답함 때문에 다른 거 좀 재밌는 걸 해봐야겠다. 근데 그때 항상 스테이션 가면 항상 드라마, 영화 맨날 보니까 그만두고 한 10년 (연기) 해보자 하고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놀란 전현무는 “어렵게 들어간 직장 때려치우고 시작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표예진은 “하루에 열군데씩 프로필 돌리러 다녔다. 너무 재밌더라. 뭔가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노력할 수 있는게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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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곽튜브는 “집에서 말렸을 것 같은데”라며 집안 반대가 없었는지 물었다. 표예진은 “난리났다. 아버지 노발대발 하시고 저랑 얘기도 안하셨다. 아예 대화 차단. 엄마도 같이 울면서 속상해하면서 어쩔 수 없이. 되게 많이 속상하셨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승무원을 관두고 배우로 전향한 표예진은 단역부터 시작해 지금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 “요즘엔 너무 좋아하신다”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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