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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복귀 '불후', 시청 거부 선언 나왔다.."보기 불편해"vs"응원"[Oh!쎈 이슈]

OSEN

2026.03.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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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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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를 앞둔 가운데,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이 발칵 뒤집혔다. 이휘재의 출연을 두고 반대 여론에 휩싸인 상황이다.

이휘재는 4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한다. 하지만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출연을 두고 반대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최근 OSEN에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에 경연 참가자로 출연한다. 오는 16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이휘재는 2022년 9월 방송 활동 중단 후 약 4년 만에 방송 출연을 하게 됐다. 

문제는 이휘재의 복귀 소식과 함께 쏟아진 부정적인 시선이었다. 이휘재는 앞서 여러 예능과 시상식에서 동료 연예인을 대하는 태도를 두고 여러 차례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더불아 아내인 인플루언서 문정원을 둘러싼 층간소음 대초 논란과 놀이공원 장난감 ‘먹튀’ 의혹이 이어져 ‘비호감’ 이미지로 낙인찍혔다. 

이에 대해서 ‘불후의 명곡’ PD는 OSEN에 “예능인 가왕전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에 가수는 아닌데 음반을 내셨던 분들이 나온다”라며, “우리도 출연자를 정리하고 섭외하는 과정이 있었고, 이휘재 씨도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검토하셨을 거다. 그런 와중에 저희 쪽 얘기가 잘 돼서 출연을 하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게 마치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컴백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 부담스럽긴 하다. 왜냐면 잠정적으로 은퇴를 선언하시거나 그런건 아니었지 않나. 우리가 이휘재 씨의 복귀 포문을 연어준다 이런 건 전혀 아니다. 그냥 예능인 특집을 하는 거였는데 이휘재 씨가 예전에 음반도 내셨고, 또 무엇보다 사실은 전국적인 인지도나 유명세 등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지 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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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작진의 입장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이휘재의 출연을 두고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가 출연하면 시청하지 않겠다”, “섭외 재고를 요청드린다”, “왜 굳이 논란 있는 연예인을 출연시키는 거냐”, “MC 자질과 능력에 있어 잡음과 보기 불편한 부분이 많았던 이휘재 씨를 출연시키는 이유가 궁금하다”라며 출연 반대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휘재 씨를 응원한다”, “댓글 신경 쓰지 말고 좋은 무대 보여주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가족들과 캐나다 이주 후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는 이휘재, 엇갈리는 반응 속에서 ‘불후의 명곡’을 통해 직접 복귀에 대한 심경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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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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