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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 언급..“단둘이 하와이 여행, 2시간 걷더니 주저앉아” (‘강호동네서점’)

OSEN

2026.03.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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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을 갔었다고 털어놨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는 하정우가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하정우가 발간한 ‘걷는 사람, 하정우’를 언급하며 “재밌게 읽었다. 이게 2018년도, 어떤 책입니까?”라고 물었다. 하정우는 “걷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고, 걷는 게 왜 좋은지? 걷는 것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 사진도 다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하정우의 설명을 듣던 강호동은 “어디서 천국 냄새 안 나냐?”라며 “그런 말이 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하정우는 열애설을 생각하며 “감이 왔다”고 웃었다.

강호동이 “행복하세요?”라며 묻자, 하정우는 “네 행복합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하정우는 “기사가 났으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인생을 사는 여러 재미 중에, 내가 이게 좋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걸 좋게 만드는 것도 기쁜 일이잖아요. 그래서 같이 걸으면서 이제 예쁜 풍경도 보고, 옆에 보면 예쁜 얼굴도 보고. 같이 걸어요?”라고 물었다.

하정우는 “아..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그 친구가, 그게 참”이라며 “그런 걸 늘 꿈꿔왔는데, 같이 전세계를 걷고 싶다. 그런 하이킹 트레일들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고 싶다 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걷자고 나갔다. 한 2시간 걷는데 거기서 바로 주저앉더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하와이 여행? 단둘이?”라며 웃었고, 하정우는 “그럼 단둘이 가죠. 뭐 부모님 모시고 가지는 않죠”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다만 두 사람은 7월 결혼설은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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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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