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는 “사람의 일이라는 거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것을 밝힐 필요가 있나싶다”라며 “물론 가십이라는 건 너무나 재밌는 부분이에요, 연예인의 가십은. 하지만 연예인들도 사람들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이 사람들은 똑같이 자기 결혼 날 결혼하고, 연애를 하고 하는 그것이 조심스러운 부분이잖아요. 보장되는 것이 없는 건데”라며 “근데 당사자들이 뭔가 입장을 밝히기 전에 막 추측성 기사가 나올 때는 뭐 ‘이걸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가 되는 거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우리 둘의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너무 더 그런 추측성 기사가 쏟아질 거 같아서, 그냥 연애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쓰러운 것일 뿐이지. 그래서 그냥 밝히고 해야겠다라고 해서, 그날 (공개)했던 거고. 많이 축하해주셨다”라고 열애를 인정한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