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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일 “‘솔로지옥5’ 촬영 후 혼란, 민지 누나 단절로 느꼈다면 죄송” [순간포착]

OSEN

2026.03.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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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5’ 송승일이 김민지의 ‘단절’ 표현에 미안함을 전했다.

6일 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MC규가 작정하고 물어본 솔로지옥 Q&A (with 승일, 하은)’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지옥5’ 송승일, 이하은이 출연해 규현과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규현은 “‘솔로지옥’을 하면서 억울하거나 해명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송승일은 “최근 들어서 그런 말이 많았다. ‘다 연기 아니냐’, ‘가짜로 한 것 같다’는 말인데, 그 안에서 연기를 한다는 게 쉽지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게 연기면 더 대단한 거다. 평소에 연애하는 상대방에 있어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이라며 “알아가는 템포가 늦었다보니까, 진심을 다해 ‘솔로지옥’에 임했지만,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로 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송승일은 특히 최종 커플이 된 김민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앞서 김민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에 출연해 송승일과 촬영 이후 연락을 하지 못했다며 “하나도 안 했다. 그게 연락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두드림이 아니었을까”라며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다.

특히 김민지는 송승일과의 관계에 대해 “저희는 잘 모르겠다. 어떻게 지내고 있다 말하기가 애매하다.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에서 단절돼 가지고. 제가 좋아했던 친구는 아직 지옥도에서 탈출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송승일은 “민지 누나는 저에게 엄청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줬던 사람이다 .저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누나한테 가식없이 솔직하게 털어놨고, 그게 누나 입장에서는 정리보다는 단절로 느껴졌던 것 같다. 그 부분이 조심스럽고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송승일은 “방송 이후에 따로 누나한테 연락을 드려서 저의 미성숙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규현은 “근데 회식자리에서 보니까 둘이 사이가 괜찮더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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