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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10개월 공백기 이유 있었다.."힘든 시기 보내 관광통역안내사 합격" [순간포착]

OSEN

2026.03.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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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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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히며 힘든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파비앙은 7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파비앙이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그 사이 공백기에 대해 파비앙은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작년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유튜브도, 방송도, 일도, 사실 사람 만나는 것도 잠시 멈추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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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언제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답은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파비앙은 힘든 시기도 도약으로 삼고자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했다고. 8년째 한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 중인 파비앙이지만 그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 특히 영어로 시험을 봐야했던 탓에 토익 시험까지 치렀다고. 

결국 1년 여의 공부 끝에 관광통역안내사가 됐다는 파비앙. 그는 "진짜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되고 한국과 더 친해진 거 같다.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그 힘든 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젠가 구독자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라고 힘주어 밝혔다. 

이에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딛고 유튜브에서 밝은 모습으로 컴백한 파비앙을 향해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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