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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첫사랑 정선희와 재회에 뚝딱…“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네” (‘하와수’)

OSEN

2026.03.07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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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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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과거 짝사랑했던 첫사랑 정선희와의 만남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자라나는 새싹들 앞에 나타난 험한 것… 명수 & 준하의 일일 방송국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중학교 방송반 학생들과 함께 상암동 MBC 사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앞서 동선 안내를 듣던 두 사람은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오프닝에 참여하게 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나름 초상권이 있는데 왜 이렇게…”라며 장난스럽게 이의를 제기했다. 정준하가 “라디오에 초상권이 왜 필요해”라고 되받아치자 박명수는 “초음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문천식하고 정선희가 오히려 초상권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혹시 정선희 씨 옛날에 짝사랑해서 그러는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갑작스럽게 과거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한풀 꺾인 목소리로 “그게 언제적 이야기냐. 30년 전 얘기를 지금 해서 뭐하냐”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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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투어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학생들과 함께 라디오 부스를 찾았다. 생방송 5분 전 정선희와 문천식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다소 당황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정선희 할머니”라고 소개하며 장난을 쳤다.

이에 정선희는 박명수의 뺨을 가볍게 토닥이며 “또 아직도 내 앞에서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네”라고 여유롭게 받아쳤고, 박명수는 민망한 듯 아무 말이나 내뱉는 ‘뚝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과거 정선희를 짝사랑했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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