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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안타안타' 美日 121승 베테랑, 한국 타선에 1회부터 당했다…기쿠치, 3이닝 3실점 교체 [WBC]

OSEN

2026.03.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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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1회초 수비에서 3실점을 허용한 일본 기쿠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7/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1회초 수비에서 3실점을 허용한 일본 기쿠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7/[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가 한일전에서 1회에만 3점을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3이닝을 소화했다.

기쿠치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2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3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63구.

올해로 34세인 기쿠치는 미일 통산 121승을 기록 중인 베테랑이다. 기쿠치는 NPB(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에서만 8시즌 동안 뛰어 158경기 1010⅔이닝 73승46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고 미국으로 진출했다.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기쿠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쳤고, 토론토 시절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기도 한 투수다. 빅리그 통산 199경기(187선발) 48승 58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일찌감치 한일전 선발로 예상됐던 기쿠치는 지난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공식 평가전에서도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1회에만 3점을 내주며 흔들린 기쿠치는 4이닝 46구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마무리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1회말 일본 기쿠치 유세이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7/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1회말 일본 기쿠치 유세이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7/[email protected]


기쿠치는 한국을 상대로도 1회초부터 3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한국의 테이블세터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기쿠치는 3번타자 이정후에게도 안타를 맞으면서 한 점을 실점했다.

계속되는 무사 1·2루에서는 안현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셰이 위트컴은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 그러나 문보경에게 2루타를 맞으면서 2점을 더 실점했다. 점수는 3-0. 기쿠치는 김주원에게 3루수 땅볼을 이끌어낸 뒤 1회를 끝냈다. 1회까지 22구를 던졌다.

1회말 스즈키 세이야의 투런포로 일본이 2-3, 1점 차를 만든 2회초에는 선두 박동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안정감을 찾은 기쿠치는 김혜성에게도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고, 김도영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삼자범퇴로 2회초를 정리했다.

기쿠치는 3회초 선두 저마이 존스와의 승부에서는 3볼-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안현민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 몰린 기쿠치는 위트컴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위트컴과의 승부까지 59구. 제한 투구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벤치는 다시 한 번 기쿠치와 문보경의 승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초구는 볼이 됐고, 2구 역시 낮게 떨어지며 2볼.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기쿠치는 문보경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면서 자신의 투구를 끝냈다. 일본이 5-3 역전에 성공한 4회초부터는 이토 히로미가 등판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1회초 무사에서 일본 기쿠치가 한국 김도영에 좌전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6.03.07/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1회초 무사에서 일본 기쿠치가 한국 김도영에 좌전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6.03.07/[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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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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