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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MBC 보다 KBS가 돈 더 준다, 배신 아냐”…MBC 라디오서 솔직 발언 (‘하와수’)

OSEN

2026.03.0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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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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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 진행 출연료를 둘러싼 솔직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자라나는 새싹들 앞에 나타난 험한 것… 명수 & 준하의 일일 방송국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중학교 방송반 학생들과 함께 상암동 MBC 사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 도중 두 사람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오프닝에도 참여하게 됐다.

현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인 박명수에게 문천식은 “K본부에서 지금 뭐 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K본부라고 하지 마시고요, KBS”라고 정정하며 당당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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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문천식은 “제 MBC 공채 선배잖아요. 배신하신 거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정선희 역시 “원래 배신의 아이콘이잖아요”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박명수는 “배신은 아니고요, KBS가 더 준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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