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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운전 NO"..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도주[종합]

OSEN

2026.03.0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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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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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 당시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재룡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의 ‘MBN 뉴스센터’에서는 이재룡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현장 영상이 단독 공개됐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에서 검거됐다. 당시 음주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준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재룡은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블랙박스를 통해 사고 당시 행적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날 ‘MBN 뉴스센터’는 이재룡의 사고 당시 영상도 공개했다. 이재룡이 운전한 차량은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를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수십미터의 분리대가 부서졌지만 차량은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었다.

이후 골목에서 포착된 해당 차량은 사고의 여파로 앞부분이 파손돼 있었고, 중앙분리대 파편을 골목 도로 위에 떨어뜨렸다. 사고 현장에는 중앙분리대가 부서진 채 남아 있었다.

이재룡이 운전 당시의 음주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사건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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