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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흑백2’ 출산 직후 출연..정신없어 산후우울증도 극복”(데이앤나잇)[종합]

OSEN

2026.03.0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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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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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흑백요리사2'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했다.

윤나라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먹고 맛있는 데 가면 정보 저장하고 기억해서 손맛으로.. 독학이다. 술을 빚다 보니 향에 민감해지더라”라며 자신의 손맛 비결을 드러냈다.

윤나라는 의외의 이력을 밝혔다. 그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인 것. 윤나라는 “배우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제작, 기획에 관심이 있었다”라고 설명했고, 동기로 이동휘, 권혁수를 꼽았다.

그는 “같은 학과 선배님은 구교환, 정우 선배님이 있었다. 정순원도 있다. 안재홍 배우를 좋아하는데 같이 왔었다. '나라 님' 하고 불렀는데 ‘흑백2’ 보고 나서 ‘나라야 너무 축하해’ 하더라. 말을 확 놓더라. 동갑이긴 하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열심히 전공 공부를 했는데 직장 생활을 했냐”라고 물었고, 윤나라는 “공연 준비를 하다가 전통주를 먹고 너무 반해서 명인을 찾아다니게 됐다. 그때부터 집에서 술을 빚게 됐다. 10년이 넘었다. 예술하면 술이다”라고 말했다.

윤나라는 출산 후 바로 ‘흑백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출산 150일 정도 됐을 때다. 지원서 냈을 때도 우울증을 이겨내고 싶어서다. 7년 동안 해온 장사를 접어야 하나, 했을 때였다.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 만삭 전까지 일을 했다. 출산 전까지 강의도 했다. 산후우울증이 안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더라. 낙담하고 잠도 안 오고 많이 우울했다. (‘흑백2’ 하니) 정신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윤나라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식당 잘 준비해서 오픈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 글로벌 주모가 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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