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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일본인’♥아내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나와 딸 받아줘서 고마워” (‘살림남2’)[종합]

OSEN

2026.03.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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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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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가 아내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두 아이 육아로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외출을 준비한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결혼을 앞두고 아내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았다. 드레스를 입고 나온 아내는 출산 3개월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민도 “출산한 거 맞냐, 이민정 씨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아내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동안,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본 이요원은 “다들 프러포즈 어떻게 다들 받으셨냐, 하셨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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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아직 못 했다”라고 했고, 이요원은 “아직 못 했으면 지금도 못 받을텐데 제가 그랬다”라며 23년 전에 못 받은 프러포즈를 지금까지 못 받았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중요하냐”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결혼에 대한 로망은 없었는데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프러포즈는 이민우 아내 역시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예전부터 제가 오빠한테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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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아내의 프러포즈에 놀란 이민우는 스케치북에 아내의 진심을 담긴 글과 딸의 그림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아내는 “나랑 리아를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오빠를 지켜줄거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했고, 이민우 역시 “내 짝꿍 아미”라며 “앞으로 기쁜 날도 있겠지만 힘든 날도 있을거야. 그 모든 시간을 도망치지 않고 아미랑 함께 견디고 싶어. 평생 나와 함께 해줄래?”라며 무릎 꿇고 고백했다.

담백한 프러포즈에 은지원은 “저런 프러포즈는 참 좋다”라고 했고, 박서진도 “나도 저런 담백한 프러포즈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이요원은 “연애부터 해라”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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