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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골-1도움' 갈레고, "저 뿐만 아니라 팀 발전 위해서도 더 노력하겠다"[오!쎈인터뷰]

OSEN

2026.03.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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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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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부천, 우충원 기자] "저 뿐만 아니라 팀 발전 위해서도 더 노력하겠다".  부천FC1995와 대전 하나 시티즌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제골을 터트린 갈레고는 3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갈레고는 경기 후 "어려운 경기였다.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줘 아쉽다. 1부리그 올라오면서 더 어려운 팀들과 대결을 펼치고 있어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제주를 거쳐 지난 시즌 부천에 입단한 갈레고는 올 시즌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갈레고는 6골-4도움으로 리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플레이 오프  포함 기록이다.

그런데 올 시즌 갈레고는 벌써 3골-1도움을 기록했다. 

갈레고는 "팀을 위해 노력한 결과 더 많은 골을 넣었다. 저 뿐만 아니라 팀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페널티킥으로 2경기 연속골을 넣은 그는 "페널티킥은 긴장하는 경우가 있지만 항상 자신감을 갖고 있다. 팀을 위해서 자신있게 처리했다"라고 설명했다. 

갈레고는 "감독님께서 슈팅 강도에 집중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해 동의한다. 경기 막판 골에 가까운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 아쉽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공격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수비진과는 다르게 공격진이 동계훈련서 보여준 모습의 50%도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물론 부천은 올 시즌 2경기서 4골을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기록중이다. 

갈레고는 이 감독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경기를 펼치면서 발전하는 모습은 분명하다. 전북-대전을 상대로 좋아진 모습이 있었다. 앞으로 다가올 경기서는 보완하면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희 감독님께서는 최고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신다. 전북-대전과 경기를 통해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감독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갈레고는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 부분은 분명 잘 느끼고 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실점은 고쳐야 한다. 다음 경기는 울산이다. 그 부분을 보완하면서 경기를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연맹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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