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황재균과 ‘솔로지옥5’ 이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황재균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약통을 보며 탈모약이 왜 없냐고 말했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머리숱을 지적하며 “M자가 후퇴하면서 만난다. 탈모 초기분들이 저런 머리를 한다. 꼬불꼬불하게”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황재균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가게 되었는데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를 물어봐라). 너 실제로 나한테 고민하지 않았냐. 아기를 낳고 싶어 하지 않았냐”라고 진지하게 상담해 주었다. 이에 황재균은 “조카가 태어나니 더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연애 프로그램도 본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예전에는 ‘나는 솔로’ 보면 나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몰입해서 봤다. 나이가 드니까 매직아이 보듯이 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솔로지옥5’를 함께 시청했고 두 남녀의 스킨십 장면에도 전혀 설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연애 세포가 없냐는 질문에 “태어나서 제일 심각한 상태다. 옛날에는 섹시한 장면도 돌라보고 그랬다. 지금은 잡생각이 더 든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