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혼자 있고파” 이민우 아내, 시母와 서로 눈치..은지원 “따로 살아라” (‘살림남2’)[핫피플]

OSEN

2026.03.07 13:2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 아내와 어머니가 서로 눈치를 보며 생활을 이어갔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두 아이 육아로 지친 이민우 아내가 시어머니 눈치까지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 아내는 감기 2주를 앓고, 장염까지 겹치면서 힘든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두 아이까지 돌보는 상황에 많이 지쳐있다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민우 부모 역시 출산 후 안색이 좋지 못한 며느리를 위해 새벽 같이 헬스장을 찾았다. 어머니는 며느리를 돕기 위해, 육아를 돕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있었던 것.

어머니는 “너무 안색도 안 좋고 기운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얘가 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그 시간을 만들어줬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는 이민우 아내는 시어머니의 과한 배려도 마냥 편하지 못했다. 이를 본 은지원은 “이렇게 서로 눈치 보면서 어떻게 살아 민우야. 다시 (부모님) 남원에 모셔다 드리자. 너무 불편하잖아. 이게 맞나 싶기도 해”라고 한숨을 쉬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결국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이민우 아내는 분리수거를 핑계 삼아 외출에 나섰다. 그는 “딸 리아 케어도 조금 지친 것 같기도 하고 시어머니가 계속 챙겨주시려고 하는데 부담스럽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근처 산책로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 아내는 “최근에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돼서 지금은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