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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결사 반대' 안정환, 기어코 피자집 오픈…직접 메뉴 개발 [핫피플]

OSEN

2026.03.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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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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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반대에도 결국 피자집을 오픈했다. 수익 창출이 아닌 기부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8일 임형철 해설위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안정환19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운영하는 피자집. 제가 들고 있는 피자는 안정환 감독님이 직접 개발한 피자로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판매 수익금 일부가 기부되고 4월부터 3개월 간 한정 판매 된다고 합니다. 많이 놀러오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형철 해설위원은 용산에 오픈한 안정환의 피자집을 방문했다. 성인 상체만한 사이즈의 큰 피자를 들고 놀라워하고 있는 임형철 해설위원은 직접 손님들에게 서빙하고 있는 안정환의 모습도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안정환의 피자집 오픈은 지난달 26일 알려졌다. 당시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김남일 등과 함께 실제 상권을 분석했다. 안정환은 서울 용산역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25평짜리 업장을 권리금 2억 원, 월세 800만 원에 살펴봤다. 또 다른 후보지로는 서울 여의도의 23~24평짜리 업장으로, 권리금 600만 원에 월세 150만 원이었다. 안정환은 ‘오늘 좀 진지한 안정환에게 의견 주세요!’라며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독려했지만 구독자들은 ‘형 하지마’, ‘사업병 답도 없다’, ‘안정환과 피자가 무슨 관계가 있나’, ‘제발 반대 목소리 듣기를’ 등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안정환의 피자집 오픈은 아내 이혜원도 반대했다. 이혜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피자집 반대 한 표다. 안느”라며 반대 의견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 19’ 제작진은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은 “지난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 잡고자 공시 사항 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해당 피자집은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정환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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