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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걸 그랬나’ 한국 어쩌나, 8회 충격의 역전 투런포 헌납…ML 출신 한국계 더닝이 무너졌다

OSEN

2026.03.07 21:17 2026.03.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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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8회초 2사 2루에서 한국 데인 더닝이 대만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에 역전 우월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8/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8회초 2사 2루에서 한국 데인 더닝이 대만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에 역전 우월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8/[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8회초 2사 2루에서 대만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역전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08/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8회초 2사 2루에서 대만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역전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08/[email protected]


[OSEN=이후광 기자] 스튜어트 페어차일드를 거를 걸 그랬나.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예선 대만과 3차전에서 8회초 뼈아픈 역전포를 헌납했다. 

7회초 1사 1, 2루 위기를 병살타로 극복한 한국계 우완 데인 더닝이 3-2로 리드한 8회초에도 그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선두타자로 나선 9번 장쿤위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정쭝저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득점권 위기에 몰렸다. 천천웨이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으나 2사 2루에서 페어차일드를 고의4구로 내보낼지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승부를 택했고, 통한의 투런포를 맞았다. 

더닝은 초구 볼에서 2구째 바깥쪽 81.4마일(131km)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야속하게도 비거리 374피트(114m) 우중월 2점홈런으로 연결됐다. 

패배 위기에 몰린 한국. 8회말과 9회말 공격을 살리지 못하면 예선 탈락 위기가 엄습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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