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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2살차 열애설...'71세' 남자배우, '29세' 모델과 핑크빛

OSEN

2026.03.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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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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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42세 연하의 톱모델 브룩스 네이더(29)와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까지 연하의 영화감독과 열애설이 제기됐던 그였기에, 이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만남이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케빈 코스트너는 지난 금요일 밤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내 위치한 프라이빗 클럽 '제로 본드(Zero Bond)'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스트너는 브룩스 네이더와 나란히 앉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은색 수트를 차려입은 코스트너와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네이더는 서로에게 몸을 가까이 밀착한 채 다정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카지노 룰렛과 포커 등을 즐길 수 있는 하이롤러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코스트너는 지난 2023년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 18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25세 연하의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어스(46)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두 사람이 코스트너의 산타바바라 저택에서 조용한 데이트를 즐기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코스트너 측은 "당장 진지한 관계나 재혼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여왔다.

상대인 브룩스 네이더는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출신으로, 최근 미식축구 전설 톰 브래디(48)를 비롯해 유명 댄서 글렙 사브첸코(42) 등과 염문을 뿌린 할리우드 핫피플이다.

이날 파티에는 코스트너와 네이더 외에도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존 햄 등 A급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42세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긴 두 사람의 모습이 단연 최고의 화젯거리였다.

과연 케빈 코스트너가 켈리 누난 고어스와의 '조심스러운 로맨스'를 뒤로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해프닝일지 할리우드 통신들의 레이더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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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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