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김정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되면 미 관세 인상 없을 듯"
중앙일보
2026.03.08 03:33
2026.03.08 13: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의 한국산 제품 추가 관세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이 예정대로 처리될 경우 추가 조치가 없을 것이라는 미국 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8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 장관은 "다음 주 예정된 우리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상황을 설명했고, 미국 측은 이를 아주 높이 평가하며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관련 법이 통과되고 한미 간 협상 내용이 이행된다면 관세 인상과 관련한 관보 게재라든가 그런 추가 조치는 없을 것 같다는 취지의 반응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역법 122조에 따라 현재 10%가 부과되고 향후 15%까지 인상이 예정된 관세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 동등한 대우이거나 오히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여지를 열어두고 왔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개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방향성과 큰 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쿠팡 투자사들이 제기한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의 입장차를 확인하면서도 원론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장관은 "미국 측은 자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고, 우리는 이번 사안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국내 법적 문제라는 점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우리나라 같은 투자 협의를 했던 나라들에 대해서는 거기에 맞게 대우를 하겠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국내 현안인 기름값 급등과 관련해서는 '석유 최고가격 지정' 등 강력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예고했다.
김 장관은 "최고 가격 고시제 관련해서 지금 거의 준비는 다 마쳤다"며 "시장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면서 대응할 계획이고, 내용이라든지 방식에 대해서는 실제로 시행하게 되면 바로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쿠웨이트의 감산 발표 등 불안정한 원유 수급 상황에 대해서는 비축유와 수입선 다변화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현재 있는 비축유를 중심으로 대응하면서 아랍에미리트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치지 않는 방향으로 열어준 것도 있고 그 이외에 다른 대체 지역 등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고성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